경향신문의 대선후보들 주거복지 정책입니다.


[2012 대선 후보들의 대선 생각](6) 주거 복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02204035&code=910110&s_code=aj098


저소득층 월세 지원 ‘주택바우처제’ 도입… 10만2천원씩 1857가구에 내년 시범 실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02204365&code=920202


보금자리주택, 전세난·난개발 부추겨… MB정부 5년 새 전셋값 30%나 치솟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02204225&code=92020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26 저소득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기사글 전북도민일보) [12] 2012.11.20 9120 사람
25 뉴스에이 기사글)희망의집4호 탄생 및 입주 완료함 [90] 2012.11.20 22360 사람
» 대선후보들 주거복지 정책입니다. [3] 2012.11.22 8673 사람
23 2013년부터 주거실태조사 강화 [81] 2012.12.07 26897 사람
22 전주시 주거복지정책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10] 2013.01.02 9177 사람
21 빈집활용 임시거주 무상임대주택 희망의집5호 탄생 [219] 2013.01.30 27328 사람
20 4.1부동산대책이 서민 내집 마련 주름살 [112] 2013.04.16 13090 주거복지
19 주택대출. 사교육비 대느라 한국 중산층 55%가 적자 [90] 2013.04.16 22095 주거복지
18 주거복지제도의 바람직한 방향 - 펌글 [102] 2013.04.29 14617 시민
17 주거문제 주거권으로 해결필요 2013.08.22 14314 사람
16 주거복지 광역자치단체 적극참여 필요하다! 2013.08.22 13865 사람
15 응답하라, LH file 2013.09.06 24979 사람
14 주거복지로 도시의 미래를 말한다_기사글 file 2013.09.10 11361 사람
13 장애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은 없다 file 2013.09.12 11458 사람
12 주거약자 주택개조지원사업을 아시나요. file 2013.10.31 11764 사람
11 9.1부동산대책 서민주거안정 독이다. file 2014.09.02 4892 사람
10 유디주택체험관 지역에 필요하다 file 2014.12.19 5055 사람
9 서울시가 신개념 임대주택으로 내년부터 비영리단체와 협동조합 등으로 2014.12.23 4208 사람
8 전북주거복지센터·건축사사무소 예감, 집짓기 강좌 21일부터 file 2015.04.09 4319 사람
7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7대 요구안 수용 촉구 기자회견 file 2015.05.12 3387 사람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