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협동경제에 관심이 지대하신 사람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인사할 수 있는 자리였어요
자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의 사람들이 반가움에 웅성거리느라 한시도 조용하지 않았지요

문화예술협동조합 나니레의 공연을 시작으로, 황영모박사(전북발전연구원)님의 특강을 들었구요.
협동사회연대회의를 조직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갔는데. 그들 중 몇몇 분들의 소감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북은 협동을 위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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