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급여 지원 기준이 완화돼 주거복지 혜택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양구군은
주거급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 인정액을 기준으로
중위소득 45% 이하를 적용합니다.

또, 자가 가구에 지원되는 수선급여는
주택 노후도에 따른 보수 범위를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1% 인상해 최대 1,241만원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임차급여는 기준 임대료를 기준으로
4인가구에 대해 최대 23만 9천 원을
지원합니다.

 

출처: https://chmbc.co.kr/article/QAEBzrzJlTg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8 에너지제로 페시브하우스 소개 [237] 사람 2012.09.17 73369
317 영구임대주택 이사걱정 없어 좋다, 그러나 여전히 편견때문에 괴롭다. [3] [332] 사람 2013.02.13 42090
316 전주지역 원룸 집중조명 상)공급과잉 - "수익성 좋다" 너도나도 신축 [583] 사람 2012.11.20 29577
315 '하우스푸어' 지원대상 4.5만가구 [119] 사람 2012.09.24 25518
314 무너지는 지방 중소도시 주거복지 외면, 빠르게 슬럼화 사람 2013.10.23 21266
313 저소득층 의식주, 고소득층 여가ㆍ교육 집중 [91] 사람 2013.03.19 18175
312 새정부 주거복지정책 "구체적 로드맵 부족 [153] 시민 2013.02.28 15991
311 <2020 新 복지국가> “몰락하는 중산층 부활…사교육·주거費 경감정책 ... [4] [81] 사람 2012.07.04 14775
310 경기도 주거복지 기본 조례안 발의 사람 2013.09.12 14215
309 전월세 상한제는 필요하다. 사람 2013.11.04 12633
308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기 전국 평균2년 사람 2013.10.31 10978
307 자활센터 주거복지사업단 직접사업비 규정 문의 질의답변 펌글 [8] [21] 사람 2012.06.25 10821
306 [주거] 아파트 월세 비중 34.2%...2011년 이후 최고치 사람 2013.10.23 10778
305 물려줘야 할 주거안정 사람 2013.11.27 10598
304 주거] 재계약 전세금 얼마나 올랐나요? 사람 2013.06.28 8983
303 주거복지동향1 [142] 사람 2012.08.22 8793
302 이명박 정부, 일자리, 주거복지, 자살률 등 문제 있다. [36] 사람 2012.07.23 8487
301 전주시, 오래된 공동주택 관리 지원금 확대 사람 2013.10.18 7583
300 전주지역 아파트 관리 여전히 허술 사람 2013.10.18 6495
299 땅부자 50만명이 국토 26% 보유 사람 2013.11.06 6065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