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복지전북시민연대 3차 준비모임 결과 및 참여 안내
2012.09.25 09:00
가칭) 복지전북시민연대 3차 준비모임 결과 보고합니다.
○ 일 시 : 2012년 9월 14일(금) 17:30~20:30
○ 장 소 : 학산종합사회복지관 2층 공생세미나실
○ 참석하신 분(존칭생략) : 배진희, 박준홍, 조정현, 김윤영, 김신영, 최성미, 권영세, 최원규, 노혜원, 두우영, 채옥경, 노영웅, 박유리, 정유진, 윤준호, 김영미, 김해(이상 17명)
- 박준홍 관장님 사회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 최원규 교수님께서 결혼기념일 약속을 미루시고 참석하시고 격려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힘을 얻었습니다.
- 이어서 박준홍 관장님 사회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YMCA 조정현 총장님이 “시민사회와 복지연대 활동에 대하여”를 주제로 발제하시면서 복지기관 중심의 활동보다는 시민사회진영과 결합하는 것의 필요성을 강조해주셨습니다.
- 권영세 길보종합사회복지관장님이 “한국사회의 시민운동과 사회복지운동”을 주제로 발제하시면서, 복지운동의 주체로 당사자, 복지운동가, 시민사회 등이 주도하며, 구체적인 전략과 전술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 이어서 노영웅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가칭) 복지전북시민연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그 동안의 모임과정에서 나타났던 역할과 함께 타지역복지운동단체의 사례를 통해 복지운동단체의 역할과 활동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 이어진 토론과정에서 이전에 참여할 때 막막했던 내용들이 이제 왜 복지운동단체가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는 실무자들의 의견 나눔과 함께 최원규 교수님께서 전북에서 사회행동이 취약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역사를 설명해주시면서, 휴먼서비스의 다른 영역, 예를 들어 요양보호사, 활동보조인, 보육교사, 넓게는 교사와 간호사 까지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구성원들의 개방적 자세의 필요성을 제시해주셨습니다.
- 구체적으로 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제안도 나왔고, 가입신청서를 만들어서 현장을 돌면서 복지전북시민연대의 회원가입을 호소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준비팀이 한번 더 모여서 계획을 잡기로 하였습니다.
- 페이스북의 준비팀 비공개그룹을 확대하여, 준비모임에 이름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을 초대하여 오늘 모임의 내용과 결과를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 발제자료는 페이스북에 문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녁식사시간이 되어 자리를 옮겨, 1박 2일 정도의 집중적인 워크샵을 통해 복지운동 단체의 로드맵을 수립하자는 의견교환이 이루어졌고, 그 전에 준비팀이 한번 더 모임을 가질 때 구체화해보자고 했습니다.
회계보고
수입 : 이월잔액(4만1천원)+(박준홍1만, 노영웅1만, 권영세2만, 조정현1만,
배진희 1만등 6만원) 총 10만1천원
지출 : 식사 7만1천원
잔액 : 3만원
-차기모임 안내-
일시 : 2012년 10월 19일(금) 17:00
장소 : 예수대학교(세부장소는 추후 공지)
○ 일 시 : 2012년 9월 14일(금) 17:30~20:30
○ 장 소 : 학산종합사회복지관 2층 공생세미나실
○ 참석하신 분(존칭생략) : 배진희, 박준홍, 조정현, 김윤영, 김신영, 최성미, 권영세, 최원규, 노혜원, 두우영, 채옥경, 노영웅, 박유리, 정유진, 윤준호, 김영미, 김해(이상 17명)
- 박준홍 관장님 사회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 최원규 교수님께서 결혼기념일 약속을 미루시고 참석하시고 격려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힘을 얻었습니다.
- 이어서 박준홍 관장님 사회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YMCA 조정현 총장님이 “시민사회와 복지연대 활동에 대하여”를 주제로 발제하시면서 복지기관 중심의 활동보다는 시민사회진영과 결합하는 것의 필요성을 강조해주셨습니다.
- 권영세 길보종합사회복지관장님이 “한국사회의 시민운동과 사회복지운동”을 주제로 발제하시면서, 복지운동의 주체로 당사자, 복지운동가, 시민사회 등이 주도하며, 구체적인 전략과 전술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 이어서 노영웅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가칭) 복지전북시민연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그 동안의 모임과정에서 나타났던 역할과 함께 타지역복지운동단체의 사례를 통해 복지운동단체의 역할과 활동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 이어진 토론과정에서 이전에 참여할 때 막막했던 내용들이 이제 왜 복지운동단체가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는 실무자들의 의견 나눔과 함께 최원규 교수님께서 전북에서 사회행동이 취약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역사를 설명해주시면서, 휴먼서비스의 다른 영역, 예를 들어 요양보호사, 활동보조인, 보육교사, 넓게는 교사와 간호사 까지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구성원들의 개방적 자세의 필요성을 제시해주셨습니다.
- 구체적으로 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제안도 나왔고, 가입신청서를 만들어서 현장을 돌면서 복지전북시민연대의 회원가입을 호소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준비팀이 한번 더 모여서 계획을 잡기로 하였습니다.
- 페이스북의 준비팀 비공개그룹을 확대하여, 준비모임에 이름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을 초대하여 오늘 모임의 내용과 결과를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 발제자료는 페이스북에 문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녁식사시간이 되어 자리를 옮겨, 1박 2일 정도의 집중적인 워크샵을 통해 복지운동 단체의 로드맵을 수립하자는 의견교환이 이루어졌고, 그 전에 준비팀이 한번 더 모임을 가질 때 구체화해보자고 했습니다.
회계보고
수입 : 이월잔액(4만1천원)+(박준홍1만, 노영웅1만, 권영세2만, 조정현1만,
배진희 1만등 6만원) 총 10만1천원
지출 : 식사 7만1천원
잔액 : 3만원
-차기모임 안내-
일시 : 2012년 10월 19일(금) 17:00
장소 : 예수대학교(세부장소는 추후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