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39 2013년부터 주거실태조사 강화 [81] 2012.12.07 26905 사람
38 대선후보들 주거복지 정책입니다. [3] 2012.11.22 8676 사람
37 뉴스에이 기사글)희망의집4호 탄생 및 입주 완료함 [90] 2012.11.20 22364 사람
36 저소득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기사글 전북도민일보) [12] 2012.11.20 9127 사람
35 서울시민 복지기준선 마련 보도자료.. [364] file 2012.10.23 25334 사람
34 수원시 기존주택매입임대사업을 시행 [23] 2012.09.21 7985 사람
33 주거안정 중요한 시기 [8] 2012.09.17 7071 사람
32 임차인 울리는 임대주택법 개정해야, [3] 2012.08.13 6199 사람
31 "밥보다 집이 먼저" 주거안정 목마른 서민들 [39] 2012.07.17 5994 사람
30 '주거' 가 '죽어' 가 되지 않는 사회 - 펌글 [32] 2012.06.28 7139 사람
29 사회복지관 + 주택 LH, 신개념 임대 1776가구 나온다 :: 뉴스zum [44] 2012.06.25 6571 사람
28 주거복지 정책 시스템 만들라 [62] 2012.06.21 6140 사람
27 전북지역 소형공공임대아파트 공급이 없다. LH공사 서민주거안정 책임 모르쇠 [50] 2012.05.23 9042 사람
26 대학생 주거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 한국장학재단 뉴스 펌글 [111] 2012.05.21 13987 사람
25 집장사 전락 LH공사 제어판이 없다 - 기사글 펌 [1] 2012.05.17 4134 사람
24 치솟는 분양가, 내 집 마련 꿈‘나락’ [16] 2012.05.16 4265 사람
23 마을 만들고 일자리도 만들고…주거복지지역공동체가 앞장선다-보도자료 2012.05.14 3708 사람
22 서울시가 새로운 집을 짓는다. 여성·독신·대학생 등 공급 계층 확대로 '임대주택=저소득층 거주' 등식 깬다 [3] 2012.05.14 4572 사람
21 해남 독거노인 공동생활의 집 운영 - ‘땅끝 보듬자리’ 낮엔 경로당 밤엔 주거시설로- 전남 해남군 [1] 2012.05.04 4119 사람
20 [노숙인으로 산다는 것]"주거복지 취약 탓…개인문제 치부 말아야 ... 2012.05.03 3651 사람

사용자 로그인